[티스토리 블로거 되기] 012.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보자 - 애드센스 가입하기

안녕하세요, 운지(運指)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광고의 상징(?)과도 같은, 구글 애드센스 달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요즘은 구글 애드센스가 달려있지 않은 블로그를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대중화가 되어있는 느낌인데요.

제가 두 달 정도 달아보니 수익은...무엇을 기대하던 그 이하를 보게되실겁니다. (-_-;;) 

그래도 아주 작은 금액이나마 수익이란게 생기기도 하고, 이런 광고 하나쯤 달려있어야 뭔가 전문적인 블로그같은 느낌이 나는것같기도 하니(^^;), 우선 달고 봅시다. ㅋ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선 가입을 해주셔야하는데요. 애드센스 가입은, 절차가 쬐끔(!) 복잡해보이기도 합니다. 먼저 애드센스로 가봅시다~ㅋ (구글 애드센스 -> ttps://www.google.com/adsense/)

'지금 가입하기'를 눌러주세요.

웹사이트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웹사이트 정보 밑으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위 화살표 부분을 누르면 안내창이 나옵니다.

안내창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하세요. 참고로, 영문 주소는 포털의 영문주소
변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네이버 영문 주소 변환 서비스)

마지막으로 가장 밑에 있는 정책 부분을 읽어보시고, 체크한 후 정보 제출을 클릭합니다.

누락되거나 잘못 기입한 곳이 없다면 이런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맨 아래쪽 체크할 부분을 보세요.

구글 계정이 있다면 위쪽을 체크하시구요. 체크하면, 아래쪽 메뉴가 나옵니다.
구글 계정이 없거나, 애드센스용으로 새 계정을 만들고 싶다는 쪽을 체크하시면,

요렇게 계정 생성 창이 뜹니다. 여기서 이메일 계정을 만드시면 됩니다.^^;

정보 제출을 클릭하고나면, 누락되거나 잘못 기입한 곳이 없는 경우 며칠안에 가입 승인 여부가 메일로 오게됩니다. 블로그에 글이 얼마 없거나, 구글에서 금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거의 승인이 되는 것 같더군요. 하루나 이틀 정도면 승인 메일이 옵니다.

승인 메일이 왔네요.^^ 

이렇게 해서 애드센스에 가입은 끝이 났네요.^^ 그럼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는 본격적인 내용을 알아봐야겠지만...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겠습니다. ㅋ

잠이... 와서...더 못쓰겠어요...(ㅜㅜ)